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이명헌의 경영/투자/여행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이명헌의 경영/투자/여행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3) N
    • 투자론 (19)
    • 경영:경제 (53)
    • 산행과여행 (31) N
    • 테크 (36)
    • 문화 (14)
  • 방명록

전체 글 (153)
명성산 [포천] 억새밭

명성산은 북한산과 함께 가장 많이 간 산인 것 같다. 폭설에도 폭염에도 다녔는데 억새밭과 억새 축제로 알려진 산이라 가을 성수기 때는 잘 안 가게 된다. 산정호수 주차장도 복잡하고 등산객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지금 한참 케이블카 공사까지 하고 있고 완공되면 가을엔 더 가기 어려울 것 같다. 운악산 잔도길 만들어진 이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온 것처럼 명성산 역시 그렇게 되는 것 아닐까. 운악산은 로컬 맛집이 방송에 나온 뒤 매일 줄 서서 들어가는 곳으로 바뀐 듯한 섭섭한 기분이다. 위 지도는 산정호수 포함해서 주변 지역 전체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지도. 산정호수 아래 쪽에는 한화리조트가 있다. 산정호수 주변까지 오면 많은 펜션들이 있다.보통은 서울, 경기 쪽에서 한탄강 지질공원을 보고 이동갈비도 먹..

산행과여행 2026. 10. 8. 21:10
화악산 [가평] 명산 100 (19) 조무락계곡->중봉->언니통봉->원점

산행일자: 2026년 10월 4일 오늘은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화악산에 왔다. 해발 1446m의 아주 높은 산이지만 화악터널에서 임도로 중봉에 금방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 있어서 인증 목적으로 빠르게 다녀온 뒤 다른 산을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오봉산을 배후령에서 시작해서 금방 다녀온다거나 용화산을 큰고개 코스로 갔다 오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그렇게 짧게 가지 않더라도 보통은 화악 터널에서 시작해서 중봉 정상에 갔다가 조무락 계곡 쪽으로 하산한다. 그 경우 화악터널 해발고도가 900m 정도로 매우 높아서 크게 어렵지 않게 화악산을 다녀올 수 있다. 오늘 가는 코스는 조무락 계곡에서 출발해서 중봉 정상에 도착 후 언니통봉을 거쳐 하산,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오는 길이다.굳이 높은 산을 힘든 코스로..

산행과여행 2026. 10. 4. 22:22
남양주 철마산(진접역) -> 천마산(천마산역) 종주

산행일자: 2026년 9월 26일 몇 번 갔던 철마산과 천마산.둘 다 남양주에 있고 연계 산행 코스가 있다. 오늘은 남양주 진접역에서 철마산을 오른 뒤 천마산까지 간 다음에 천마산역으로 하산하여 원점회귀하는 다소 긴 코스로 가기로 했다. 진접역 2번 출구 부근의 공영주차장. 주말이라면 주변 식당가 갓길에도 많이들 주차하고 있다. 진접역 2번 출구에서 신도브래뉴 아파트 쪽으로 올라오거나 공영주차장에서 약간 내려오면 들머리가 나온다. 등산로 안내도에 나오는 것처럼 철마산은 몇 개의 코스가 있다.종주 코스로는 주금산까지 가는 12.2km 코스와 천마산으로 가는 11.45km 코스가 있다.철마산, 천마산 모두 익숙한 산이기 때문에 우선 철마산->천마산 코스로 가본다. 철마산은 남양주 진접지구에 인접해 있어서..

산행과여행 2026. 9. 30. 12:55
샌프란시스코 (10) 여행 마무리

스탠포드 대학교 캠퍼스를 둘러 본 뒤 Caltrain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 왔다. 퇴근 시간의 상행선은 승객이 많다. 아무래도 샌프란시스코 도심에서 실리컨벨리 쪽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 것 같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빅테크들이 위치한 멘로 파크나 마운틴 뷰, 팔로 알토 이런 지역들은 집값이 엄청나게 비싸다. 아주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많으니 당연하겠지만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컨벨리 지역의 높은 집값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호텔로 돌아 와서 창밖을 보았다. 이제 이 멋진 풍경과도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여행 비용도 비용이지만 일주일 이상 시간을 비운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참 어렵다.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면 더더욱 같이 시간 맞추기가 어려운 것 같다.아이들도..

산행과여행 2026. 9. 29. 17:15
샌프란시스코 (9) 스탠포드 공과대학, 젠슨황 엔지니어링 센터

로댕의 작품이 있는 멋진 풍경의 Main Quad를 지나서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 건물들이 모인 Science and Engineering Quad(SEQ) 쪽으로 가보았다.다른 건물과 달리 공과대학 쪽은 신축 빌딩이 많다. 기부한 사람의 이름을 딴 건물이 많다. 통계학과 건물인 Sequoia Hall.실리컨벨리의 대표적인 벤쳐 캐피털(VC)인 Sequoia Capital과 당연히 관계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한다.서콰이어 캐피틀은 애플, 구글, 유튜브 등을 초기부터 투자해서 성공하는 데 일조한 전설적인 VC. 프레드릭 터만(Terman) 박사의 이름을 딴 엔지니어링 랩 건물. 프레드릭 터만은 사실상 오늘날의 실리컨벨리를 만든 사람이라고 얘기되는 분. MIT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마친 뒤 당시..

산행과여행 2026. 9. 29. 12:42
샌프란시스코 (8) 스탠포드 대학교: 후버 타워, Memorial Arch, 칼레의 시민 조각 작품

캘트레인 팔로 알토(Palo Alto)역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캠퍼스로 들어 왔다.방문자 센터를 먼저 가보기로 했다.캠퍼스를 걸었다. 스포츠 센터 건물에 카페가 있다. 식사할 수 있는 메뉴도 있다. 샌드위치 괜히 포장해왔나 싶었다. 방문자 센터가 보인다. 방문자 센터 부근에 기념비가 있다. 앞면에는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의 올림픽 육상경기 출전 선수 이름들. 방문자 센터에 도착했다. 안에 들어가니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분이 있다. 후버 타워를 가보려 한다 했더니 지도를 주면서 자세히 설명해 준다. 경주에 있는 건물들이 기와 지붕 양식을 하고 있는 것처럼 스탠포드 대학교 내 건물은 색깔이나 지붕이 유사하다. 수령이 많을 것 같은 교정의 나무들이 대학의 역사를 짐작케 한다. 현대식으로 조성된 조경보다 이렇게 ..

산행과여행 2026. 9. 28. 22:44
샌프란시스코 (7) 칼트레인 (Caltrain)

오늘은 딸과 둘이서 칼트레인(Caltrain) 기차를 타고 스탠포드 대학교를 간다. 칼트레인은 샌프란시스코와 남쪽의 실리콘벨리 지역을 연결해주는 기차.기차 타기 전에 점심 때 먹을 것을 사가려고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Gus's community market을 들렀다. LUMA 호텔은 부티크 호텔이 보통 그렇듯 조식당이 없다. 대신 근처에 괜챦은 식당이 많고 Gus's 같은 좋은 가게가 있어서 불편함은 없다. Gus's Market Gus's에 들어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큰 상점이고 구색이 아주 다양하다. 샌드위치도 만들어서 팔고 있다. 동남아시아 계열 쌀을 사용한 듯한 꼬들꼬들한 밥에 맛있는 볶음까지 갖춰져 있다. 이런 음식들이 깔끔한 종이 상자 포장에 제공되고 안에서 먹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오..

산행과여행 2026. 9. 26. 21:02
이전 1 2 3 4 ··· 22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저작권 정책 (글 퍼가실 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